3년 단위로 회사에 대한 권태기(?) 오는거 올해 유독 빡세다(우울한얘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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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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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쌓일수록 회사에 대한 권태기 버텨내기 개빡세다
지금보다 어렸을때라 그런가 3년차 이럴때는 아...미래 어떡하지...에서 빙빙 돌다 끝났던것 같거든
지금 12년차인데 업무도 늘어서 힘든데 보상도 없고 내 미래+자괴감까지 한번에 와서 너무 힘들어
대출금때문에 퇴사도 이직(한방에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도 어렵고 좀 살살 넘어가야하는데
올해 심적으로도 여러가지 일이 겹치니까 나를 자꾸 탓하게 되고 그러니까 나에 대한 자괴감이 커져서 힘들어
울면서 버티는 중인데 이것 또한 지나가겠지.......... 진짜 괴롭다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