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은 아니고
일적으로 엮인 적도 없어
그냥 내가 새로 입사한 입장인데
어떤 여자분이 나만 보면 걍 정색을 함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일하다가도 내가 이사실 갈 일 있어서 그쪽 근처 지나가면
불가피하게 눈마주치는데 그때마다 표정이 갑자기 썩어
걍 대놓고 표정을 굳힘
다른 사람들이랑은 무난하게 지내는거 같던데
왜 말도 안 섞어본 나한테 이러지 ㅋㅋ
저 사람 빼곤 다 웃으며 인사하고 지내는데
걍 먹금할라해도 사람을 무슨 벌레보듯 보니까 나도 화나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