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남성분이랑 만나보게됐는데
나랑 상대 둘 다 29살상대가 결혼을 염두하는진 모르겠음
갑상선암은 심각한거 아니었고 현재 건강함
고민지점은 이걸 언제 말하느냐인데
서로 뚜렷한 감정도 없는데 당장 말하는건 나도 조금 오반가 싶구.. 숨길생각은 절대 없는데 언제 말할지가 고민이야
1. 사귈 각 나올때(대충 삼프터 사프터쯤) 먼저 말한다
2. 고백받고(?) 말하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3. 결혼 각 나올때 말한다 (근데 그전에 알게될거같긴함)
4. 그외 의견
내가 당사자라 객관적인 판단이 잘 안되는거같아서 좀 조언을 받고싶어ㅜ 꼭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반복될 상황일거같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