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랑 거래할 때 단가가 다 정해져 있는데
8월 거래건 중 딱 한 건만 예외적으로 십만원 정도 더 얹고 거래하기로 했어
카톡으로 얘기했을 때도 거래처에서는 네~ 이렇게 대답해서 오케이된 걸로 생각하고 거래를 했는데
갑자기 세금계산서 마감쳐야 할 때 되니까 전화가 와서는 이 금액이 어떤 금액이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저번에 톡으로 말했다 이러이러한 금액이다 이랬더니 자기는 알겠다고 한 적이 없다, 이러더라고...
그러면서 한숨을 팍 쉬고 소리치면서 아! 알겠어요 그렇게 해요!! 그럼!! 이러는데 화가 너무 나서ㅋㅋㅋㅋ
나도 못 참고 '알겠다고도 안 했지만 안된다고도 안하셨잖아요' 이랬더니 악을 지르더라고ㅋㅋㅋ
그리고 나서는 카톡으로 정상인인 척 다음부터는 얘기하고 일해라 를 엄청 장문으로 적었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