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맞는데
난 캥거루에 풀재택이란말야 (나가고싶긴한데 돈 모으라고 본가살이중) 생활비 드리는데 집안일은 다 엄마가 하심
나도 휴일에 시키는 심부름은 다 하겠는데
황금같은 점심시간에 엄마 머리자르기가 너무 하기 싫음
내가 카드 드릴테니 나가서 자르고와라
3센티 자르는데 돈아깝다 잔말말고 잘라라
싫다
첨예하게 대립중
나는 요새 개바쁜 와중에 점심시간은 온전히 쉬고싶은데 그 시간 전체를 엄마 머리 자르는데 쓰기 싫음
엄마는 머리카락 너무 거슬린다고 빨리 잘라라 아우성
나는 싫다 난리 이걸로 험한말도 오감 자르라면 자를것이지 말을 안듣냐고 그래도 거부하면 쌍욕나오고
퇴근 후는 어두워서 잘 안보인다고 무조건 점심시간에 자르래
덬들은 그래도 집안일 해주시는데 그정도 효도는 해라 vs 이해된다 어느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