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90명정도 좆소고 우리팀은 연구소 밑에 소속됨
8개월차 나(사원)
6개월차 사원
4개월차 부장(팀장) 있는데
일이 존나 많아 진짜로 타팀 업무 다 검토해줘야하는 직무인데
원래 팀장이 없던 팀이고 나도 이 회사가 첫 회사라서 물어보는거야
팀장이 오면 이전에 연구소장이 직함높은 급이랑 맞짱 뜨던거 다 해주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가서 깨갱하고 우리팀 업무도 아닌거 받아오고
사람도 없고 나나 사원이나 여기가 첫회사 첫직무라 아는것도 없는데 타팀에서 나오는 모든 안건을 그냥 그건 무명이가 그렇게해서 주고~ 이건 사원이가 이렇게 해서 주고~ 이러고 명확한 디렉션도 없어. 그냥 워딩이 "그렇게" "이렇게"야 결국 그래서 본인은 일 1도 안하는데
매니징만 하는게 팀장이면 사원급들이 무슨일을 어디까지 왜하고 있는지라도 알던가 것도 아니고 우리회사가 뭘 파는지 뭘 개발하는지도 모르고.. 전에 말해줬던거 계속 다시 말해줘야해서 타팀이 요청한 검토도 밀리고 있고
팀장급 회의를 들어가서 전파할 일 있으면 꼭 하나씩 빼먹어서 다시 다른 팀장님들한테 가서 물어봐야하고...
나진짜 첫회사 사초년생이라서 묻는거고 MZ 맞는데
팀장은 원래 실무 1도 안해? 그게 사원급이 할 업무가 아닌데도?
나 지금 8개월차 신입인데 아무리 좆소라도... 그건 그렇게해서 무묭이가 상무한테 요청메일보내자~ 이러는데
내가 상무면 신입사원이 검토해달라고 메일 보내는 것도 어이없을것 같고
나 걍 욕해도 되니까 진짜 팀장은 실무를 아예 안하는건지 말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