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력서 직접 보고 불러놓고는
가보니까 누가봐도 약간 관심없고 지루한 태도로 볼펜만 까딱거리고 질문도 몇개 하다가 귀찮다는듯이 옆에 팀장한테 넘겨버리고 그러다 갑자기 자기 가방 뒤적거리고 폰 보고...
근데 팀장이 여자분이셨는데 ㄹㅈㄷ 친절함
내가 면접시간보다 25분? 정도 일찍가서 대기하는데 문 열고 들어오더니 자기는 팀장 000이고 우리 대표분이 지금 외부에 계셔서 들어오시는데 좀 걸릴거다 이해좀해달라 하고 대표 들어왔을때 같이 들어오셔서 2:1 면접보는데 그분이 나한테 관심 많은듯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기도 하고 나갈땐 먼저 회의실 문도 열어주고 사무실 나와서 엘베 타는데까지 따라오셔서 배웅해주고 맞다 오늘 근무하시는 날일텐데 어떻게 오셨냐~ 물어봐주시기도 하고 여튼... 팀장은 좋았는데 대표가 영 별로엿음... 근데 나도 면접 좀 망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