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은 진짜 좋아 사내에서 팀원 분위기 좋은 팀으로 유명함
근데 최근에 새로 온 부장이 자기가 모르는 일이 없으면 안되는 타입임... 업무는 당연하고 하다못해 탕비실 간식 사는것까지 간섭해
좋게 생각하면 꼼꼼한거라고 할수는 있는데 문제는 뭐 하나 할때마다 본인이 확인해야 하다보니 전자결재 올리기 전에 종이로 뽑아서 첨부파일까지 싹 검사 받고 수정해서 올린 다음에도 수정하라고 빠꾸시키고 업체나 기관이랑 서로 좋게좋게 해서 빨리빨리 잘 진행되던 일들도 다 스탑됨
걍 보고만 하면 되는거 아님? 싶겠지만 부장이 부서에 붙어있지를 않음!!! 지 바쁘다고 외부로 싸돌고 전화하면 어 갈게 해놓고 몇시간씩 이따 들어와서 지 힘들다 or 성질부리기 바쁨!!
업무 특성상 일자 맞춰서 딱딱 진행돼야 하는 일들인데 이러고 갑자기 이상한데 꽂혀서 지가 시킨대로(안되는 일임) 하라고 다른 부서랑 싸우라고 하고...
방금도 국비 사업이라 규정대로 하겠다는데 그런 규정이 어딨냐고 그 부서랑 싸우라고 성질내고감 부장이 이지랄해서 이 건은 또 거의 한달째 질질 끌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