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사장이 개인적으로 쓴 영수증으로 가지급금 처리하기로 했는데 영수증 뭉터기를 던져주면 내가 날짜, 가게이름, 금액 같은거 입력해서 청구서 만들거든
문제는 사장이 지껄로 부족하다고 지 가족들 카드, 친척카드, 아들부부 생활비,직원들 사적 비용 다 나한테 자료로 만들래 얼마 되지도 않은 8,000원 13,000원 이런거 백번 입력해서 120만원 가지급금 공제자료 만들고ㅋㅋㅋㅋㅋ 너무 현타옴
사장은 직원들이 자기한테 득되는것도 아니니까 자료 만들라고 못시키고 원덬씨한테 영수증 다 주면 알아서 만들어줄거예요^^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
니가 가져간 회사돈이잖아!!! 영수증 뭉치 냄새나고 더럽고 꾸깃꾸깃 되어있는거 하나하나 펴서 입력하는데 진짜 현타 와
진짜 이거 하기 싫어... 오고 얼마안되서 생겼는데 이것 때문에 바쁠때 일 엄청 쌓여서 쉴수가 없어
2년 버티긴 했는데 월초에 직원들이 영수증 다다닥 가져다 줄때 항상 퇴사하고싶음
적어도 아들부부는 니네 아빠 영수증이니까 니네가 자료 만들어도 되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