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계약했고 전임자 복직까지 6개월 더 연장할 것 같아
지금은 영세 회사인데 업력이 길고 업계에서 다들 알고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하면 회사 인지도가 꽤 있는 것 같아
난 30중반에 직업 바꿨다가 블랙이나 망할 회사만 전전하느라 커리어 꼬인 40초반 한국나이
육휴 대체가 아니었으면 이 회사에 못들어왔을거야
일 배우기는 참 좋고
처음에 힘들었지만 6개월쯤 되니까 다니기 괜찮아졌어
문제는 내가 갑자기 독립을 결심하면서 정규직 자리가 필요해져서...
그래도 일단 월세로 살면서
이 회사에 1년쯤 남우거 끝까지 다니는게 좋겠지?
다니면서 업계 관련 자격증도 따고... 이미 하나 접수해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