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일을 너무 못해서 힘들어
보고할 때도 요약 못하고 전화 돌려줄 때도
과장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ㅁㅁ는 ㅇㅇ랑 날짜가 달라서 ㄴㄴ기준으로 날짜 수정해주셔야 한다고 전화가 왔는데
여기까지 들었을 때는 자기가 통화 다 하고 나한테 전달해주는 줄 알았음 그 런 데
담당자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모든걸 다 설명을 해야 그 다음 스텝을 넘어갈 수 있음...
설명도 진짜 횡설수설해서 내가 무슨 얘기를 듣고 있나 내가 비정상인가 얘가 비정상인가 생각해 매일
본인이 할 말도 요약 못하고 당연히 업무를 설명해도 한번에 이해 못하고
회사 휴무일 공지메일 보내는 건 확인 받으면서 2개월치 관리비 정산해서 돈 돌려받아야하는데 그건 확인을 안받고
2년 반 일했는데 아직도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모름
사람이 어느정도 말귀도 알아듣고 소통이 돼야 어르고 달래서 고쳐 쓰지
난 이 사람을 포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