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B
-
C
이렇게 있다고 쳤을 때
A가 맨 위
B가 내 위
C가 나임
B에서 본인이 정리해서 알려줘야할 내용을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한다는게 일단 첫번째 문제고,
거기서 정리가 안되는걸 A에서는 내가 보완해서 본인한테 최종보고를 해야한다고 하고
B한테는 그 정리라는 걸 기대하면 안되는 상황임(본인이 이 업무를 처음해봐서 걍 너무 바빠서 정신 못차림)
그러면 나는 B가 정리해야할 것들을 내가 정리해서 내 일인 것 마냥 챙겨야 할 것인가
시발 내 일 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B에서 내려오는 똥 수습을 어디까지 해줘야되는데..
A는 B꼬라지 보고 한숨만 쉬고 맨날 나를 잡도리하는데
그러니까 니가 다 확인하고 다 체크하고 모르겠으면 물어봐야지!! 이러면서..
개열받아서 아 걍 내가 함 이카면서 서식 졸라 만들다가 갑자기 언제까지 이렇게 뒤치다꺼리 해야하나 어디까지 내가 해줘야하나 이런 생각들면서 현타옴
A가 윗사람으로서 교통정리해줘야하는거 맞는데
B한테 큰소리도 못내는 처지임 ㅜㅋ 예전 회사 상사셨어가지고..
그니까 거기서 열받으면 나만 족쳐짐
서열 꼴찌는 걍 다 예예하면서 똥받이할 수 밖에 없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