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사장이 회사 단톡에 부고문자 올려서 알게 됐는데
갑작스럽게 그렇게 된 거라 아까 직원들끼리 언제 가지? 이런 이야기하다가 부고소식 거래처에 알려야 되는 거 아니냐는거야
솔직히 아무 생각 없었거든 근데 그 말 들으니까 예전에 결혼식이니 형제상이니 이런 거 거래처에서 연락 받았던 거 생각나서
그래야 되나 싶기도 하고 정신 없을텐데 지금 전화해서 사장한테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보낸다고 해도 메일(계산서발행)인데 확인 안 하는데가 다수일 것 같고 그냥 가만히 있을까?
+
고민하다가 전화해서 물어봄
오래 거래하긴 했어도 그 거래처랑 안면 튼 적이 없다고 연락하지말래ㅠㅠ
하마터면 양쪽 모두에게 실수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