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
- 30대 초 (6년 사무직이랑 아예 다른 직종 + 2년 다른 사무직무 하다가 인사/총무/경영지원/회계쪽 희망하는 중)
-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수급 받는 중
- 오늘 첫출근함
오늘 간 회사
<장점>
- 인수인계서상 업무 난이도는 낮은 편인거같아 (곰꼼하게 확인하는게 많 아서 귀찮아보임)
- 추후 일을 잘 처리하고 장기근속을 한다면 4대보험이나 급여 관련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 퇴근시간 되면 눈치 없이 다 같이 바로 칼퇴 분위기
- 팀장급 회의 후에도 다들 웃으면서 나오눈거보면 전체적인 조직 분위기가 평온해 보임.
- 매주 금요일 1시간 일찍 퇴근.
- 주말 출근은 거의 없고, 혹시 하게 되면 주말 수당 지급.
- 사무실이 깨끗하고 기본적인 비품 지원이 잘 됨
-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편안해 보임 (다들 월요일인데도 여유롭게 웃으면서 출근함 ;;)
단점
- 자차로 왕복 약 56km (사실 이게 제일 단점으로 큼)
- 오전 6:50 출발해서 저녁 6시쯤 귀가
- 유류비 월 7만원 정도 지원되지만 실제 통근비 생각하면 큰 도움은 안 됨
- 중소기업이라 업무 체계가 부족해보임 (지류로 결재받는게 굉장히 많음)
- 현재 내 자리가 벌써 5번째 담당자라고 들음. 이전 담당자들의 근속기간이 짧았던 것으로 추정됨 (이게 제일 걱정임)
(높은 사람 결재를 직접 받을 일이 많은 자리인데 다른 팀 직원 말로는 최종 결재자가 특정 부분에 꽂히면 납득을 할 때까지 물어보는듯)
- 연봉 3천
* 그러나 자취 할 생각 있음 (회사에서 9km 떨어진 곳이라 차가 필요해서 추후에 월세 + 유류비 나가는 함께 상황 발생)
면접제의 온 회사
장점
일본계회사 (원래 일본계기업 가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선호도가 높음)
집에서 편도 약 16km라서 현재 회사보다 통근 부담이 확실히 적음.
연봉 3,200만원
중견기업
단점
00기술팀 소속으로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고 공고에 올라온걸로 봐서는 아예 회계 업무를 다루는건 아닐 것 같음
잡플래닛 후기를 보면 꼰대 문화 및 사내정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음.
현재 회사는 하루밖에 안 다녔지만 분위기가 생각보다 괜찮은 반면 이 회사의 실제 팀 분위기는 전혀 모르는 상태.
면접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음
고민
상황인데 입사한지 4일만에 빠지면 무조건 면접보러 간다고 생각할거아냐 ㅠ
근데 저 면접제의온 저 회사는 진짜 놓치기 싫어ㅠ.. 그렇다고 지금 회사도 놓치기 실고
이 상황에서 면접보러가면 추후 이 회사 다닐 떄 불이익이 크겠지? ㅠㅠ
아 너무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