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다른분이 일 나눠 하거든
다른 분은 단축근무 정규직...일 엄청 잘하시고 사회생활 선배로도 배울게 많아서 그나마 버티는 것 같아
육휴 계약으로 직급달고 와서 정규직 막내 키우기?에 동참하는 것도 싫었는데
계속 런치니까 내가 다음타자한테 일 알려줘야 하네ㅋㅋㅋ
정작 내 전임자는 지가 돌아올거 생각해서 나한테 대충만 알려준걸로 직원들이 나한테 왤케 못하냐고 해서 초기에 나갈뻔했고 내가 이 회사에 감정이 너무 안좋은데...
막내들이 연속으로 나가게 만든 놈은 칼퇴하고
나랑 단축근무하시는 일잘러분만 독박씀... 야근은 안하는데 일이 겁나 많아짐
그럼에도 다니는 이유는 직업 바꾸려고 공부 병행하기에 좋아서.. 전임자가 대충하고 나간걸로 내탓 하니까 위에 들이받고 싸우면서 그나마 편해졌는데 옆자리가 나가서 힘들다
내년에 꼭 성공해서 전임자 돌아오든말든 살길 찾아 떠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