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같은 부서에 여자분이 육휴 1년 쓰고 복직 예정이라고 그분 돌아오면 나한테 붙여주겠다는 게 부서장 계획이었음 (이것부터 말이 안됨 휴직중인 사람 돌아오면 붙여주겠다는 게 인력계획이냐고)
결국 그 분은 복직 2주 앞두고 1년 연장 통보ㅋ 얼마 안 가 둘째까지 가져서 육휴 더 연장한다고 연락 옴
그 와중에 부서 내 경력직 이직한 과장급 여자분과 잠깐 같이 일했었는데 이직 입사하고 6개월만에 육휴 들어가심
나도 애엄마임 출산하고 출휴만 쓰고 거의 바로 복직했음
아기 깨어있는 모습 볼 새도 없이 일하고 밤에 돌아와서
아기 자는 숨소리를 들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어
같은 여자로서 그들을 이해해주고 싶어도 나부터 그들로 인해 더 힘들어졌다는 생각을 하니 억울하고 그들이 영리하게 사는 거고 내가 미련한건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