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입찰해야하고 출입신청해달라고 전화오고 작업허가서 올려야한다고 지시 받아서
그거 하느라 내 커피도 못먹고 컵도 못씻고 하고 있는데
사모 와서는 "대표 탕비실 커피도 하나도 없고 설거지도 안하고 요즘 왜그러냐" 고
아침에 회의 하시니까 시끄러울까봐요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 회의하는데 머가 시끄럽냐는데 아침마다 사람 불러다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케 하냐고
그러고 각자 컵 씻으라며 탕비실 지꺼 따로 만들어서 관리한다며 아침에 사모가 와서 보면 사모가 해도 되잖아 ㅠㅠㅠㅠㅠ
원래 내가 시간 나면 했지만 ㅅㅂ 현장팀 다 퇴사해버리고 할사람 없어서 내가 다 쳐내고 있구만
바쁜거 알면서 왜 그러냐 진짜
저번달만 5~6명 나가서 땜빵하느라 죽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