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곳이 있는데 너무너무 거지같고 내년부터 주말 근무 끼워서 근무하는 형태로 운영방식 바꾼다고 통보식로 말한것도 빡치고 업무량은 ㅈㄴ 늘어나는데 돈은 그대로일거라 회피성 이직 할라고 이력서 진짜 거의 100통 다 되게 넣었는데 어제 연락이 한곳 온거야 드디어
어제 이력서 넣은지 40분만에 연락와서 당장 내일 (오늘) 올 수 있냐 길래 면접 일정 조정해보려고 조정 안되냐 하니까 물어보고 연락 준다더니 안된대서 걍 오늘 급하게 휴가 내고 감... 개쳐망함...
면접관들도 왠지 모르게 개쎄했고 ㅈㄴ 날카롭고 자기들이 나한테 질문 해놓고 그 질문에 꼬리의 꼬리를 엄청 무는거... 예상치 못한 질문도 엄청 많이 나왔고 (지피티랑 어젯밤에 예상질문 뽑아서 연습했는데 거기 있는거 하나도 안나옴) 걍 나도 준비 많이 못해간것도 있지만, 면접관들도 약간 밥맛이었음...
그래도 하루만에 불렀으니까 어느정도 감안해주겠지 했는데 면접관들은 걍 날 하루만에 불렀는지 이삼주 있다 불렀는지도 모르는거 같고; 신입 뽑는다는 공고에 넣었는데 갑자기 경력 아니냐고 자기들이 경력공고 올리지 않았냐고 이러고 있고...
나도 뭐 무조건 붙을거라는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하는 기대감 있었는데 면접보면서 속으로 아 시발 좆됐다 생각 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