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자 마자 회의가 좀 길어서 8시 반부터 10시넘어서 끝났는데
중간에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었는데
분위기가 좀 안좋아서 못갔거든
암튼 회의 끝나고 책상에서 생리대파우치 챙겨서 화장실을 갔는데
선임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길에 화장실 들어가려던 나랑 딱마주쳐서는
별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면서 한 5분을 붙들고 있는거야
나는 배가 아파 죽겠는데.. 표정 관리 안되고...
이거 기분 더러워도 되는거 맞지?
지는 싸고 나왔다 이건가?
아까 참을때 배아픔이 지금도 남아 있고 기분이 않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