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전자결재 안하고 종이로 결재 하는데
다른 지역 사무실에 있는 직원이 결재올릴 때 스캔해서 나한테 보내주면
내가 그냥 올려만 주거든 (검수하거나 결재라인 타는 거 아니고 ㄹㅇ 전달만 하는거)
근데 서류 찝으려고 스윽 보다가 이름이 너무 요상한 영수증이 있어서
검색해보니까 담배 구매한 영수증 같더라고
이걸 상사한테 알려야 할까 아님 그냥 모른척 넘겨버릴까?
뭔가 찝찝한데 걍 끼어들지 말까 싶기도 하고
웬만하면 대표님이 영수증까지 자세히 안보긴 하는데 혹시나 봤다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올리냐 할까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