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ㅂㄹ인 사람이 A회사 다니다가 우리회사 왔던건데
(편의상 뫄뫄씨라고 부를게)
공교롭게도 업계가 좁아서
우리팀이었다가 퇴사한 사람이 A사에 지원한거임
근데 우리는 업무특성상
개개인이 어떻게 일하는지 잘 알지못하거든?
긍까 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관리자급 아니고서야
아무도 모른다는 소리임ㅇㅇ
그 퇴사자는 진짜 좀 누가봐도 좆같은 일을 겪어서
한번 울었던적이 있어(엉엉X 혼자 조용히 눈물 삼키는데 어쩌다보니 소문난 케이스)
그거 외에는 걍 무난무난하게 잘 다녔는데
A사 해당부서 팀장이 뫄뫄씨한테 연락와가지고
그 퇴사자가 여기 지원했는데 이사람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본거지
근데 뫄뫄씨가 자기는 잘 모르겠다 근데 그사람 사무실에서 울었다 이렇게 말한거임
잘 모르는데 그걸 왜말하지 싶었어
그리고 그걸 왤케 떠벌리고 다니는지도....ㅋㅋ
결국 퇴사자는 그회사 떨어졌는데 이유가 그것때문은 아니길...했었음
내가 예민한건가 이런거 걍 흔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