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렸을때부터 눈물이 많은 편이었는데 회사에서 좀만 혼나도 나도모르게 눈물이 줄줄 나니까 너무 쪽팔리고 죽고싶어 진짜..
10년 넘게 항우울제 복용중이고 심리상담도 꽤 많이 받아봤는데 눈물은 그대로야
회사 생활 시작한지 10년 넘었는데 여러 회사들 다니면서 눈물 한번도 안 흘려본 적이 없었음.. 지금은 후임들도 있는데 눈물이 아무리 해도 안 참아져서 돌아버리겠어 참으려고 하면 더 눈물나고.. 어떻게든 회사생활 꾸역꾸역 해야하는데 미쳐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