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전체가 날아갔는데 취업 어렵다고 하니까 권고 사직통보받고 1주일인가 이력서 쓰고 조건 괜찮으면 그냥 다 넣었는데
최종 합격한 회사가 있는데 연봉이 지금보다 -500이야.
워라밸은 좋아보이고 (야근 많이 없다는 리뷰 많음)
잘은모르지만 대기업 계열사라 회사 자체는 안정적인것같고 사옥있고 역세권이야.
연봉말고 다른 조건은 다 지금보다 괜찮은데!!! 실연봉은 -800정도고 영끌하면 -500정도 작아...
사실 실업급여 믿고 있다가 6개월 내로 취업안되면...쌩백수되는거라 바로 취업되면 취업하자 이런 생각이었는데
연봉만 빼면 다른 조건은 이직하는 회사가 더 좋은데
생각보다 연봉 줄이고 이직하는거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나 커뮤 사람들 다 절레절레 이런 느낌이라 그냥 실업급여받으면서 취준 더 해봐야하나 이런 생각들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