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페이퍼 업무 다 쓸데 없다 생각했는데
똑같은 내용을 A버전 B버전 C버전 이렇게 쓰는게 비효율적인거지 문서화 능력 자체는 진짜 너무 중요한듯 사무직한테
연차 찰 수록 페이퍼가 필요한 이유 중요한 이유 너무 알겠고 문서 잘쓰고 못쓰고가 진짜 하늘과 땅차이인 것도 알겠음
단순히 문장이 좋다 정확하게 쓴다를 넘어서 글쓴 사람의 논리력이나 구조화된 사고, 의사결정을 따오는 능력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게 페이퍼같아
사실 결론만 분명하게 내도 평타는 치는데 결론 잘내는 페이퍼가 그렇게 많지도 않음
페이퍼만 잘해도 진짜 반이상은 가는거 같음 회사에선..... 말은 두번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