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불안을 밖에 표현하냐 안표현하냐는 다른문제고 불안도로 인해 실수는 안하더라도 파격적인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건 또 다른 지능의 영역이라 생각은 하지만
뭔가 위험센서 자체가 있는 사람이 크리티컬한 실수도 사전에 예방하고, 또 다른사람들은 안보는 부분까지 구석구석봐서 완성도를 높이는건 있는듯
난 불안증 테스트할때 진짜 낮게 나올정도로 낮은 인물인데 날 관리직으로 올려둔 상사가 맨날 하는말이 넌 좀 걱정을 좀 할필요가 있다 이거거든
그래서 큰 실수 하기전에 스스로 불안센서를 넓히려고 노력중인데 (그 전엔 불안도 높은 리더가 관리해주면 그거 챙기면서 살았음) 관리직으로 올라오고 나서 둘러보니 같은 리더직급 사람들 대부분 불안도가 높고 역시 그런 사람들이 일을 꼼꼼히 잘하는것같더라
(다른 직군은 잘 모름 난 개발쪽에서밖에 일을 안해봐서 영업이나 이런쪽은 또 다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