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다 싶으면 A 기기 고장나서 업체 연락하고 기다리고
그러다보면 B 시스템 꼬여서 로그 거슬러가면서 원인 찾고
B 자체 해결하면 C 민원 터져서 거기 응대하고
오후에 A 업체 와서 수리하는데 원인 모른다고 부품 바꿔가면서 교체한대
타부서 협조 받아서 C 민원 답변 끝나서 한숨 돌리고 있으면
또 A 다른 오류 나서 업체 연락하고 그럼 부품 다음주에 오니까 그때 다시 방문한대
지쳐서 널브러져 있으면 이번엔 D가 고장나서 D 업체 연락해야 함 ㅋㅋㅋ
이러면 하루가 다 가서 난 정작 내 고유 업무를 못함...ㅋㅋㅋㅋ
아 진짜... 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다
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