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에 퇴사 관련으로 한번 올린적 있어서 혹시 자표라면 미안!
연봉협상 중에 틀어져서
임원이 이 조건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주겠다.
다만 너한테 이 일이 맞는지 생각해봐라, 라고 두어 차례 말하길래
내가 지금 회사를 그만두는 걸 말씀하시는 거냐? 라고 물어보니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라고 얘기함
이후 팀장과의 면담 중에
이미 넌 찍혔고, 배로 열심히 하거나 스스로를 위해 다른 환경을 찾는게 좋겠다고 말하면서 은근히 후자를 종용 (혹시 이미 마음을 정했냐, 정했다면 본인에게 먼저 귀띔해달라 )
두 면담 모두 녹취는 못했는데 당일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주변인들에게 카톡메신저를 남긴 내용들은 있어..
심증은 확실한데 애매해서 헷갈리네... 일단 인사팀 면담 때 이야기는 아래처럼 해보려고
나는 면담 전까지 퇴사의사 없었는데, 명백히 나한테 선택지를 제안했다...이런 식으로..
근데 분명 자기들은 그런적 없고, 계속 다니는 방향도 이야기했는데 선택은 너가 한거다.. 계속 다녀라~이런식으로 나올 거 같기는해.
이미 심정적으로 많이 지쳐서 막 적극적으로 왈가왈부 하고 싶지는 않은데
혹시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해서 여기 물어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