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키운 신입만 20명 되는 것 같은데
다들 하나같이 천사라고 잘 알려준다고 하거든
일머리 없는 신입들도 참고 기다려줬어
근데 이번에 들어온 신입은...이런말 하기 미안하지만
일머리도 없고
이해력도 딸리고
그냥 너무 멍청해ㅜ
유일한 장점은 성격 좋고 하려고 노력은 한다는거?
근데 내가 진짜 기초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알려주는데
이런데서 이런식으로 실수를 한다고?하는 이런 상황이 너무 많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그런 실수...
이런것까지 알려줘야 한다고?하는 것들ㅜ
너무 못하길래 메뉴얼도 내가 싹 다 리뉴얼해서 만들어줌(엄청 꼼꼼하게)
모르거나 이해 안되면 무조건 물어보고 하라고 했는데
매번 사고쳐놓고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요....이래ㅜㅜ
암튼 4월 초부터 왔는데 업무가 10단계가 있다고 하면 2단계만 실수 없이 해
(남들은 1개월이면 하는거....)
참는 것도 슬슬 한계다ㅜㅜ 똑같은걸 몇 번 물어보는지도 모르겠고
본인이 메모해놓고 이해 못 하고..똑같은 설명을 몇번이나 하는건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