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팀에 내가 거의 막내급인데
뭐 물어보거나 하면 되게 짜증내
(나도 나이 적은 편은 아님. 근데 이 회사엔 연령대가 다 엄청 높아서 상대적으로 어린편)
입사할땐 되게 좋으신 분 같았는데
뭐 물어보면 한숨 쉬고 짜증내고
아니, 다른 분한텐 그러지도 않음(당연함..다른분들은 차장보다 나이 많은 분들 많음..)
진짜 나도 정규직 다른 회사 다니다가 관두고 취업 잘 안 돼서 알바하는데
(다른분들도 동일함)
되게 뭐랄까 어리다고 좀 호구보듯 해
진짜 현타 쎄게 온다
그냥 속으로 "그래 니 잘났다" 하고 싶은데 오늘은 좀 그렇네
지하철에서 내 신세 생각하고 눈물났을 정도..
참..그냥 차장 보면 기분이 태도가 되는 그런 사람 같은데
빨리 알바 끝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