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차 마케터인데 요즘 상황이 안좋아서,,
사실 안좋은지는 꽤 됨ㅎㅎㅎ
현재 상황은 2-3년 전에 실수령 290 받다가
회사 상황 안좋아져서 급여+인센 합치면 실수령 280 정도로 낮아짐
(식대 안줌, 휴가도 없음, 연차 10일 밖에 안줌)
근데 앞으로 회사 상황 좋아질 기미 안보임ㅎㅎㅎ
그대신 장점은 내가 여기 고인물이기 때문에
뭐든 자유로와,, 일도 익숙하고
출퇴근 시간 보장에 중간에 병원가거나 일보러 나갔다와도 되고
점심시간 1시간 30분에서 최대 2시간 씀ㅋㅋㅋㅋ 장점은 진짜 이것뿐이야//
내 계획은 회사 망하면 실급타먹고 좀 쉬려고
여기서 버티는건데.. 미치도록 안망해^^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친구가 이번에 이직을 했는데
회사 분위기도 좋고 괜찮다더라고
여기는 중소기업이고
식대 주고, 연차도 지정된 대로 주겠지? 그리고 여름, 겨울 휴가 3일씩 있다함.
근데 급여가 한 240정도 되고 인센은 따로임.
우리 지역에 신규 사업장 개설해서
이제 막 직원들 모으고 있고
친구가 가장 먼저 픽되가지고
내 친구랑 잘 맞을 것 같은 직원들 위주로 뽑는대.
이직을 하고 싶기는 하나
문제가 그럼 친구랑 일해야 되거든?
전에 다른 친구랑도 일해본 적 있는데
그때 친구랑은 일하는거 아니라고 느꼈는디ㅜㅜ
이것 때문에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