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뭐시기 그런 걸로 정치하다가
뭐 잘 안 되고 해서 걍 직장 구한다고 입사한듯 (대표가 정치하는데 그 연줄로 들어온 건 맞음 ㅋ)
근데 진짜.... 상사들 얘기하고 있는데 중간에 끼어들어놓고
뭐가요? 뭔데요? 뭐가? 뭐가요? 뭐가요? 하고 대답해줄 때까지 이러고...
업무 설명을 해주고 지시를 하면
이해 못해서 다시 돌아오는 질문이 몇십개임...
하나 쓰고 물어보고 하나 쓰고 물어보고 하나 쓰고 물어보고 하나 쓰고 물어보고
물어본 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러고는 해놓은 거 보면 다 틀림
스몰토크로도 자꾸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해대서 짜증나던 와중에
오늘 다 같이 밥먹는데 상사들이 서로 얘기하다가
촛불집회 때~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숟가락 쾅!!!!!!!! 내려놓더니 나가버림
ㅋ..
다른 직원들은 얘 이력서를 모르니까 (나는 인사 담당자라서 나랑 상사들만 앎)
왜 저러냐고 놀래서 난리나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싫은데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