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다들 동 주민센터로 쉬러(?)가고 싶어하는 구나 싶음.. 남의 떡이 크다고 막상 동으로 가면 또 청이 좋았구나 하겠지만
차라리 당장 급한 업무 없으면 중간 조퇴하고 그러는건 오히려 ok인데
몇일 붙여쓰는게 엄청 불안함.. 중요한 일정인데 닥치고 나서야 하라고 내려오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고.. 진짜 많고..ㅋㅋㅋ
행정이 너무 팽창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부서에 걸친 협조요청 들어오는 건이 너어어무 많음
인사기간 예산기간 의회 관련 기간 감사 기간 등등 시기적으로 바쁠때도 너무 많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민감한 정보공개청구나 민원,의원 이슈 얽히고 하면 골아파지는데 문제가 이런건 또 언제 벌어질지 알수가 없음
내 사업이 주목받는 사업이고 태클 잘 들어오는 사업이면 걍 여기 있는 동안은 죽어있는거.. 회의만 매달 3,4번은 있는데 과장이 엄청 신경쓰는 사업이면 담당자로서 눈치 존나 보이고ㅋㅋ
오고나서 1년째인데 달력보니까 연차 이틀이상 붙여쓴적이 없다.. 그냥 하루 아니면 조퇴.. 여름 휴가도 걍 안갈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