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해야하는데 대표는 그냥 거의 참석안함 송년회 정도만 참석하는 느낌
어지간하면 안따라오니까 직원들은 그냥 법카로 맛있는거 먹는날 정도로 생각하고 편하게 회식잡긴했음
그래도 이게 어쨋든 법카로하는 회식이니까 직원들끼리 날짜 정해서 미리 대표에게 보고하고
대표가 난 참석안하니까 편하게갔다와 하는게 형식적으로 되었단말이지?
그런데 요 1,2년간 직원들이 대거 바뀌었는데 이분들 처음 몇번 회식하더니 대표가 어지간하면 참석 안한다는거 아니까
그냥 자기들끼리 날짜잡고 입다물고 있다가(대표가 맘바꾸고 따라올까봐..) 당일 대표에게 오늘 회식한다고 통보하기 시작함
난 편하게 하도록 풀어줄때 지킬건 지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대표는 어지간하면 안따라올텐데 미리 말할 필요가있나? 이러고 나만 당일 통보하면서 조마조마해
근데 또 대표는 별생각 없어서보여서 그냥 이 좆소에서 이런걸로 전전긍긍하는내가 너무 갑갑하고 꽉막힌 꼰대같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