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올초에 갑자기 2명퇴사해서 상반기동안 내내 야근하면서 어거지로 버티다가 드디어 여자 대리급 한 명 받았는데 나이가 있어서(40초) 면접때 가정은 있냐물어봤는데 비혼이라고 해놓고 입사하니까 1주만에 가을에 자기 결혼한데ㅎㅎㅎㅎ 나이가 있으니 임신준비도 바로한다하고..
거기다 딴데 경력 있을지는 몰라도 이 회사는 처음이니까 전사에서 사용하는 양식을 알려주는데 자기 양식이 더 효율적이라면서 다른 온갖 유관부서에도 본인양식에 맞추라고 메일써대서 급하게 수습하고(해외사도 다 동일양식사용해서 멋대로 수정하면 안됨), 본인이 간단한 업무인데도 실수해서 다음부턴 이렇게해주세요~라고 좋게 말했는데도 인상 팍쓰고 계속 변명만하더니 결국엔 오늘 회사 단톡방을 친구카톡방이랑 헷갈렸는지 회사단톡캡쳐+뒷담화보냈다가 삭제함ㅎㅎㅎㅎ
신입데려오면 사회생활부터 가르쳐야되니 경력으로 뽑은건데 이 분 아직 수습기간이거든 이 수습기간안에 회사에서 안맞으면 사람 보낼 수 있나ㅠ??
그냥 나랑 안맞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단톡실수하는것까지보니 같이 일 못할 것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