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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사 팀장인데 경력 1년차인애가 눈 똑바로 뜨면서 자기 작업물 평가 하지 말라는데?
의 결과임
신규 플젝 들어가게되어서 또또 밤샘을 하게되었는데.. 암튼
회사 출근했더니 대표님이 나 호출함
신규 플젝 들어가는거 내 스케줄 가능한지, 체력 가능한지 여쭤보시고
진행 해보자고 하셔서 ㅇㅇ 하기로 함
그러고 내가 00대리 좀 강하게 말해도 되냐 여쭤보니 그러라고 하셔서
(솔직하게 어제 있었던 일 다른 회사였음 최소 시말서, 퇴사 징계감이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동의 하심)
00대리한테 이야기좀 하자고 했더니
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으로서 대화하자는건데 거절할 권리가 대리에게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함
그랬더니 본인은 앉아있고 나는 파티션 건너 서있는 상태에서 말하래
진짜 개싸가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ㅇㅇ여기서 말하기를 원하면 대표님 방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대화 시작함
- 어제 뭐가 기분이나빠서 나에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 ?
= ?? 제가요?? 제가 뭘요? (모르쇠 시전)
- ㅇ ㅏ.. 00대리가 어제 나한테 했던 언행 기억이 안나요?
= 그건 어제로 끝난거 아닌가요? 더 이상 할 말없습니다. 일어나겠습니다.
- 대화의 맺고 끊음은 내가 결정해요.
= 전 할말이 없는데요(말 끊으며)
- 내가 말할때 끊지 말고 듣고 말해요. 어제 벌어난 일에 대해서 확실히 이야기 하고 정리해야 할 것 같으니.
이 일의 경중은 00대리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내가 판단하는거예요.
= .....
블라블라 이야기를 하는데
일단 얘가 문해력 언어 이해력이 좀 딸림.
문서로 지시한것도 이해를 잘 못하니
말로 전하는것도 이해를 다르게 하더라.
내 위로 실장이 있는데(내가 들어와서 나이로 실장 승진함 10년동안 팀장하고있었다고 함)
그 실장이 나 입사하자마자 회사에 제대로 된 공간디자이너가 없다
지금 있는 00대리는 뭐 어쩌구 하면서 도면 칠 줄 모르고 아이템컷 그리라 그리면 생각을 안하고 그리라는대로 그린다
라고 말해주면서 작업물 보여줬었어
당시엔 내가 함께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듣는게 싫어서 걍 흘렸는디
ㅎㅎ 뭐 겪어보니 그 이야기 그대로인데
본인이 석사하고 어쩌구 한거에 대한 자부심 + 꽁으로 대리 달아놓고 진짜 대리인줄 아는.. 실력이 학부생만한데... 라는(스읍)
암튼 뭐 실장이 말한걸 자기한테 전달한게 기분이나빴대.
난 분명히 실장님이 보여줘서 작업물을봤고 그때 작업물도 디자인적인 고민과 실력이 보이지않았다.
이런 사람이 AI로 투시도컷 뽑는다고 말하는게 ...? 였던건데
내가실장의 발언을 자기한테 옮겨서 내 행동에 화가났다는거야 ㅋㅋㅋ
그걸 실장들으라고 큰 소리로 말하더라? (난 이미 실장이랑 이야기 함 실장은 00대리랑 엮이고 싶어 하지도 않음 )
그래서
내가 말한걸 제대로 듣지 않았다.
쨌든 기분이 나쁘다면 지금부터는 너의작업을 사무실 내에서 바로 바로 평가 해주겠다.
내 행동에 대해서 00대리는 평가할 위치도 아니고 해서도 안된다
기본 예의와 교육이 안되어 있는게 아닌가.
본인의 행동을 생각해보길 바란다.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건 언제든 누군가에게 자신의 작업에 대해 평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 평가 받는 것이 싫고 기분이 나쁘다면 회사와 맞지 않는게 아닌가
했더니
저보고 그만두라고 하시는거죠?
대표님께 팀장님이 저 그만두라고 하셨다고말하고 그만두겠습니다.
ㅇㅈㄹ 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건방지게 회사 적응하라 이런게
입사한지 며칠도 안된 사람이 회사에 공간디자이너가 없네 어쩌네 이런말해서
회사를 위해 일할사람이아니구나 우리 회사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서 말한거래
그리고 그건 몇달 전 일인데 왜 이제와서 말하냐는 거야...ㅋㅋㅋㅋ
내가 니 친구니...?
그때부터 너의 모든 행동 발언은 나한테는 00대리를 평가하는 지표가 되는건데
게다가 회사가 맘에 안들어서
그만둘 생각하는 사람이
외부 디자이너 내 인맥 끌어와서 작업물 만들어내고
10억짜리 사업 영업까지 뛰어가며 공모당선시키고 그러냐...?
전년도 회사 매출10분의 1을 입사하자마자 두달 만에 했는데?
회사 들어가서 내 인맥 푸는거 얼마나 리스크한건지는 알기나 할런지..
내부 직원들 무시하고 계속 외부 사람이랑 작업한다는데
내부에 내가 일하는거 맞춰줄 직원이 없는데 어쩌라는건지....ㅎ....
그리고 그런 일련의 판단은 대리인 00씨가 아니라
대표님들이 하시는거다. ㅎㅎㅎ
회사를 그만두고 말고는 본인이 판단해서 할 행동이고
나는 퇴사하라 한 적 없다.
퇴사 하고 싶고 당장 이야기 하고 싶으면 대표님께 같이 가서 말씀드려라
했더니 대표님 방(바로 뒤에 있음 ㅎㅎㅎ 내 의자 뒤로) 들어감
대표님이 뭔일이냐 감정이 격해져 있다 나중에 마음을 다스리고 이야기 하라 는데
저그만둘래요 하고 지르더라 ㅎㅎㅎㅎ
둘이 이야기 하신다해서 ㅇㅇ 하고 나왔는데
대표방에서 큰소리 나오더라
뭐 알아서 하겠지.
팀장인 나랑 00 대리랑 퇴사를 걸고 비딩하면 과연 누가 나가게 될까.... 에효.. 츠츠츠
(참고로 난 프리랜서 기획자로 일할 때 연 소득 1억 넘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