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기알바(한달정도)같은거했다가 사장이 날 엄청 좋게봤고
이때는 사장이랑 나랑 둘이 일했음 한달돼서 내가 이제 알바끝나서 쉬려고하는데
사장님이 좀 붙잡기도했고(왠지모르겠는데 사장님이 날 엄청좋아했음ㅠ 같은동성임!)
도중에 새직원으로 a뽑았는데(경력직, 뽑힌지는 2주정도됨) a가 나도좋게봐줘서 정직원이 된거임
그래서 나는 사장한테도 고맙고 a한테도 고맙고 그냥 다 고맙고 잘지내고싶거든
셋이 함께 일한지 지금 한두달됐나?
문제는 a인데ㅠ 우리일이 고객들 상대하는 일인데 굳이 갑을따지자면
고객보다는 직원인 우리가 살짝 갑인 입장이거든?
암튼 근데 a가 본인 심기? 기준?에 거슬리거나 이해안되는 고객있으면
(그럴만한 이유는 있어 근데 내가보기엔 그냥 그럴수도있는거고 넘어갈수있는 수준임ㅠ)
내가 그 고객이랑 메신저로 응대하고있거나 담 단계로 넘어가서 예약잡으려고하면
메신저 답 해주지말라고하거나 예약을 그 고객이 원하는것보다 늦게해주라고하거나 이런식으로 지시(?)한단말야? 그럼 난 솔직히 따를수밖에없음ㅠ
글고 사장하고 같이 있는 단톡에
본인이 사장한테 뭘 요구하는거에대해서 나한테도 동조하라는식이고(대놓고 강업적인건 아니고 oo아 너도 얼렁 같이 써!ㅋㅋ이런식?내가그렇게쓸때까지 계속저럼ㅠ) 나는 그게 아닌데 그냥 본인맘대로 둘이 묶어서 얘기하고
a가 내뒷자리에 있는데 갑자기 내자리와서 내계정카톡으로 단톡방에 글쓰려고하고(사장한테 뭐 조르려고) 그런적도있거든 약간 분위기는 장난식이긴한데 내가 안말렸으면 진짜 톡올렸을거같음ㅠ
글고 장난식으로 oo이(나덬)가 ~~원한다(원한적없음 a가 원하는거임) 이렇게 사장님한테 말해야겠다ㅋㅋ 이런식으로 계속얘기함 내가 말하면 사장이 들어줄거라고..
진짜이럴까봐 걱정됨 그런다고해도 나는알수있는방법도없음ㅠ
아 근데 이런걸 사장한테 말해야되는지 그냥 입다물고그냥 a가 원하는대로 있어야할지모르겠음
왜냐면 a가 엄청 일잘하고 회사분위기 이끌고 암튼 핵심인물이고 나는 실수도 잦고 그런위치에 a가 사장한테도 잘하고 그래서 사장님도 a좋아하는것같은 분위기인데 괜히 내가 말잘못해서 a귀에 내가 사장한테 이런말한거알면 그때부터 파국일거같거든..
아근데 자꾸 저런식이니까 내 입장이 좀그렇고 하 어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