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넘게 혼자 일 떠안고 야근함
어제도 10시 다되도록 혼자 남아 야근했는데
아침에 자기들끼리 꺌꺌 웃으면서 월급날이 어떠녜 도수치료가 어떠녜 난리인데
어제 혼자 야근했냐 왜 많이 늦었냐 말 한마디를 안하네
(에스원 있어서 퇴근 알림 감)
사실 전에 일이 나한테 너무 많이 와있다고 업무분장 새로 해줬음 좋겠다 했더니 회사를 하고싶은대로만 어떻게 다 하냐고 그냥 좀 닥치고 일해줬음 좋겠단 이야기도 들은적 있어서.. 내가 또 일많다 하면 자기들 머리 아프니까 회피하는건가 싶기도..
자기들은 그냥 놀러 출퇴근하고 나는 일 떠안고 죽어도 되고 그냥 내가 갈리는 거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불쾌하고 이거 직장내 괴롭힘인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