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형 인턴중이고 내일 임원포함 회식인데 임원분이 술 엄청 좋아하시고 계속 마시라고 따라주는 스타일이란 이야길 들음... 술은 못마셔도 마시면 는다는 주의시래.. ^^... 얼마나 좋아하시면 팀원분 몇분이 이얘기하면서 날 좀 걱정스레 쳐다보심... 근데 심지어 이 회식이 나땜에 여는 거라 무조건 어느정도 마시긴 해야할거같아..
근데 내가 술을 진짜 심각하게 못먹어 소맥한두잔..? 진짜로 주량 오버했다가 죽을뻔한 적도 있어서 그후로 술 기피해왔는데.. 술 빼면 솔직히 전환에도 영향 있을테니(그 임원분이 최종평가자심) 적당히 마시기는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잘먹는척 하면 그거대로 전환된후로도 계속 곤란해질 거라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어ㅠㅠ
팀장님 포함 팀원분 몇분은 내가 술 못마시는건 알고계시긴 하는데 그분들이 다 막아줄거라고 기대하는건 일단 제외하고.. 우선 나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면 좋을까?? 높은분이랑 회식하는거 자체가 첨이라 너무 긴장됨...
그리고 첫회식이고 새로 합류한거니까 건배사도 시킬거같다고 준비하라시더라^^...... 하 그런거 싹싹하게는 할 자신 있는데 술을 잘마실 자신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