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 하나 쓸때마다 오탈자 없는지 2배3배 확인하면서 개스트레스받고
일하던 중에 갑자기 보고전 쓰라하고 쓰고있으면 갑자기 자료요구받고
아직 일도 파악 못했는데 업무보고만 몇차례 쓰고 시장보고도 몇차례씩 하고 또 하나하나 확인....
토할거같아....바로 앞에 행사있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하고 의전때문에 신경 곤두서있는데
계속 이것저것 하라는 일이 추가되고 다 내가 안해본일들이라 하나하나 오래 붙잡게되고 전임자는 물어보면 짜증냄...
난 승진 욕심 조또 없고 그냥 워라밸이랑 저녁있는삶이 중요하고 대충살고싶은 사람인데 .....
진짜 적성 존나 안맞고 역대급으로 힘들고 도망가고싶어 정병걸릴거같아
개빡센 동에 있다가 왔는데 여긴 걍 차원이 다르다.....
동에 있을때도 지원금에 선거에 개고생 존나해서 그만두고싶었는데 편한곳가진 못할망정 왜 이런곳으로 오게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