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숙직은 그나마 쳐자는 시간이니 덜한거였구나..
가게 스피커 음악소리 크다, 공사장 공사 소리 크다는 소음 신고에(이걸 다 나가봐야함 개어이없음)
비와서 길에 쓰레기 쌓인거 빨리 치워라
집에 물이 찼다 어떡하냐
길 하수구 어디가 막혔다
어디 벽이 무너졌다
강아지를 누가 버리고 간것같다
어디 지금 차들 쭉 깔려있는데 불법단속 안하냐
새끼 멧돼지 잡혔다
경찰서인데 cctv 어디서 보냐
시위하면서 도로를 점거하고 있는데 어떻게 좀 해라
길에 늘어선 거 불법 광고물 같은데 치워라
진짜 난리난리 개난리 ㅋㅋㅋ
근데 실제로 공무원 개인이 바로 할수있는 건 없음
그냥 여기를 거쳐서 들어오면 해결할수있는 곳에 분배를 하거나(쓰레기 투기같은건 워낙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상주 담당자가 있음)
정 담당자가 없으면 나가서 상태 확인하고 보고작성 하고 이정도인데
신문고니 다산콜센터니 뭐니 해서 밑도 끝도없는 민원 들어오면
무조건 접수받은 기간 안에 담당자가 해결을 하든 가서 점검을 했다는 확인을 남기든 뭐든 해야함
이게 뭔.. 말이되나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