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입장에서는 억울한게
1. 같은 팀이긴 하지맘 업무 접점이 없음(왜냐면 내가 담당하는 업무가 원래 다른 팀이였는데 조직 폭파되면서 어쩔수없이 온 팀이라 접점이 없는게 맞김함)
2. 사람들이 점심을 안먹음. > 몇주만에 시간내서 밥 두 번먹었고, 그 외 나머지 분들은 점심때 일해서 나는 걍 도시락 싸서 먹고다니고 소화시키러 혼자 나감
3. 접점이 없고, 다들 바쁘니 옆에가서 스몰톡 하기도 그럼
4. 결정적으로 내 자리가 가장 구석에 쳐박혀있고, 정면엔 타팀이라 정작 우리팀을 등지고 있음. 그리고 본부장 바로 옆자리라 나라도 오기 싫음 ㅠ
5. 그리고 다들 본부장의 눈치를 많이 봐서 어디 같이 커피를 사와도 들어오는건 각자 들어옴(같이 나가면 같이나갔다고 뭐라할까봐래)
6. 본부장이 없는 자리에선 꽤 스몰톡 자주함 (뒤늦게 생각나는 억울 포인트...)
이런 상황인데 저런 피드백 들으니까 오늘따라 유독많이 힘빠진다.
나 회사 이직 4번하면서 사람들이랑도 다 잘지내고 첫회사때 사람들이랑도 아직 연락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데 참......
하 정말 연휴 앞두고 이런 얘기 들으니 뒤숭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