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이구 막 해외수출 공격적으로 해나가면서 막막 성장하는 단계임
여기 해외영업 직무로 입사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밀어주는 부서라서 이거저거 지원도 많구 해외 출장도 많구..
외국 바이어나 컨설턴트들이랑 미팅할 일도 많고
그냥 여행으로는 안 갈 만한 마이너한 나라들도 가볼 수 있어서
역동적이고 재밌다...
물론 이제 막 해외지사 만들어지고 지점 생기고 이러는거라 처음부터 얼레벌레 개척해나가야 해서 어렵지만은...
첫 취업인데 처음부터 스텝을 다 밟아보는 과정을 다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우리부서 두명 빼고는 다 여자고 나이대도 비슷한데 다들 순딩순딩하고, 업계 특징상 다들 아기자기한 거 좋아해 ㅋㅋㅋ
야근도 별루 없어서 워라밸도 괜찮구..
어렵지만 일 배우는 게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