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영진 중에 실무의 신이 한 분 계셔서 사업만 대박나면 두 말 할 것도 없구
아직 초창기 멤버 별로 없어서 복지 좋아
간식창고 널널하고, 매일 맛있는 밥 사주고, 인강이랑 도서 지원도 해주고..
등등
그리고 사람들 다 괜찮아
특히 대표님이 두 분이신데 다 좋으신 분들인 듯 근데 나이 진짜 어림. 나랑 한 살 차이남
그 중에서 실무의 신이라고 불리는 대표님은
본인이 마음이 약한 편이라 직원들 막 대하거나 일 더 시키는 짓을 잘 못하겠대
그리고 내가 버거운 일일 것 같으면 자기가 다 컷 하겠다 그러고
하고싶은 일 마음껏 하래
그래서 원래 디자인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기존에 코딩하던 덬이라 슬슬 프로그래머 쪽으로 자연스럽게 전향됨 ㅋㅋㅋ 스타트업의 특, 체계 없음 이긴 하지만
내가 마저 하던 일 이어서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냅두니까 넘 좋다
아직까진 좋다..앞으로도 쭉 이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