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가 아파트 살아도 주민들끼리 다 알고 지내고 친하게 지내는 분위기인데 지금 회사 한 1년 가까이 다니니까 주변 상가들 얼굴 다 알고 지내서 점심 먹으러 식당가면 과일같은거 맛 보라고 주시고 카페가면 옥수수 쪘는데 하나 먹어봐라 하면서 주고 아이스크림 기계 개시 했는데 먹어보라고 주고 가게 주인분들이랑 매일 잠깐씩 수다 떨고 수다 떨고 있으면 카페 가게 주인분 어머니가 "아가씨들 오늘 내 바지 어때?" 하면서 물어보시고ㅋㅋㅋ 두쫀쿠 한참 유행할때 동네 쿠키집에서 두쫀쿠 팔았었는데 이 동네 사람들은 갯수 제한 없어 재고 있을땐 원하는만큼 줄게~ 이래서 사람들 두쫀쿠 구할때 우리 회사 사람들은 편하게 감 퇴근하거나 이럴때 얼굴 아는 분들 만나면 인사하고 최근에 들어옴 신입도 여기 되게 동물의 숲 안에 들어와 있는거같아요라고 할정도
월루토크 회사 있는 동네 동숲같은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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