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수님 ㅈㄴ완벽주의자에 본인 메뉴얼대로 일 안하면 뭐라하는 타입 예민하고 성격 급하고 기분파임 기분 안좋으면 압박면접 들어감 빨리 답변 안하면 꼽줌 보고 받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내 일거수일투족 일하는거 진심 다 보고함
나는 학생때 인턴생활 좀 길게 하고 이제 계약직 잠깐 일하는건데 전엔 인턴했을 땐 날 걍 풀어놓고 일 시켜서 그런지 너무 적응이 안됨.. 이정도로 문서 빡빡하게 적지도 않았고 약간 현장에서 일 생기면 바로바로 대처하는 능력같은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분 아래에서 처음 일 배워서 내 스타일이 거기에 굳혀진거 갈기도 함. 내 성격이랑도 잘 맞았고ㅠ
이번 사수분은 자기가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자기한테 보고하라 하는데 성격이 좀 급함 그리고 아무래도 나보단 일을 더 잘하고 큰그림 보니까 먼저 물어보심 그러고 답변 다 받고 나선 근데 다음엔 내가 물어보지 않아도 너가 먼저 보고해~ 라는 말 붙이는데 왤케 스트레스 받는거지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또 엄청 꼼꼼한 편은 아니라 문서 적을때 사소한 실수, 예를들어 레이아웃 위치가 살짝 틀어진다거나 '수정필요' 딱지를 떼지 않았던가 그런 실수가 많아지고 한소리 듣고 이러니까 이제 사수가 내 이름만 부르면 무서워죽겠음 ..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와 ㅁㅊ
아.. 마인드 어케 셋팅해야할지.. 이제 잔실수 안생기게 진심 한 세번은 검토하고 보고하려는데 이 스트레스는 어떻게 피해야할지.. 모르겄네
일하는 스탈이 안맞는것도 있고 내가 압박받으면 많이 타격와서 더 안맞는것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