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요양 3개월차 신입인데..
일단 주는 기름값도 안되는 곳으로 모니터링 보내고
요양보호사들이 거의 갑 수준이고 센터장이 눈치 엄청봄
내가 상태기록지 못쓰는 요양보호사들 상태기록지 써줘야 하고
의무교육 나이 많아서 못듣거나 그냥 하기 싫어하기 안듣는 선생님은
내가 12과목정도 다 들어줘야 하고
시험 보는 강의도 전부 쳐줘야 하고
요양보호사가 우리 센터에서 일 그만두는 순간
절대 사무실 안오려고 하는 경우 있고
내가 걔네 있는 곳까지 가서 서류 받으러 가야하고
전화 상대방 대답도 안 듣고 끊어 버리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아예 전화 자체를 회피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 30대초인데 이직하기가 고민돼 다른 센터도 이럴까 두렵다
나보고 찾아오라면서 전화 끊은 요양보호사 자꾸 생각나
모욕적이어서 잠이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