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체 다니는데 원청에서 입찰정지 1년을 당하게 돼서 회사가 폐업하게 되었어..ㅠㅠ
사장은 여기저기 전화해봤는데 올해는 일이 아무데도 없다네..
다른 직원들은 다음주나 다다음주까지 다니고 관두는데 사장이 나만(경리임) 폐업정리까지 해달라고 부탁해서 아마 9월까진 혼자 샴실에 있어야할것 같아..
나이가 많아서 직장이 구해지면 바로 가야되는데...9월까지 혼자 샴실 지키려니 맘이 우울하고 외롭고 불안하고 그러네..
머를 막 해야되는데 멀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전산응용제도기능사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많이 고민중이야..
올해 토끼띠 삼재라 그런가 되는일이 아무것도 없어..큰오빠랑 언니는 암에 걸리고 작은오빠는 돌아가시고 난 백내장으로 눈수술을 하고 집주인은 갑자기 보증금을
몇천을 올려달라하고 회사는 문을 닫고...살면서 올해처럼 힘든 해는 없었던것 같아ㅠㅠ아..진짜...더럽게 힘들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