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새로 온 사람인데 신입은 아니구 경력직
자기 벌레 진짜 싫어한다고 눈에 안보이는 엄청 작은 날파리 잡느라 출근하면 에프킬라 자리에 엄청 뿌리고 앉아서도 5분에 한번씩 개크게 짝! 짝! 하고 벌레 잡는 소리 남
사무실에 벌레 많은지 난 모르겠는데 본적없어서; 암튼 그래서 신경 만ㄹ이 쓰이는 것 같길래 포충기 설치 하긴 함
그리고 자기 자리에서 간식 먹으면 부스러기 흘리는거 엄청 작은 책상 청소용 청소기로 수시로 청소하고 키보드도 탈탈 털어서 먼지 제거함
그 뒤에는 수시로 물티슈로 자기 자리 닦는데 일주일에 물티슈 한통 정도 쓰는듯
사무실이 절간이라 이 모든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내 근처라 겁나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