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ㅠ
나 거의 꽉찬 8-9년차인데(7년근무 한곳에서 근무 8~10개월정도
근무지 안맞아서 3,4곳 방황하다가 변경하다가 작년에 여기입사..)
연봉 4350 상여 없음 식대 12,000원 커피머신 끝
작년 5월초 입사 이제 1년 좀 넘음
이번에
연봉협상을 얘기를 우리팀 장한테 듣는데
여긴 자기가 번수익에 정확하게 35프로 이상 줄수가 없대
근로자고 뭐고 프리랜서마냥 그렇게만 함 수고했다?이런거 없음
수수료 변동없다고 연봉 동결에
내년에 수수료 지금보다 낮아지면 연봉깎겠다고 함.
자기들은 영업도 제대로 안해오고
자기들이 조정료 수수료 깎아주면서 그걸 얘기하니 내년부터 깍기 전
금액으로 보전해줄게 라고함 ㅎㅎ
아니 지금부터 해주셔야죠
차장님은 수수료 큰 거래처 주겠다는데 그게 어디 나만 가능하냐고
거래처도 별로 없는데
그렇다고 이 회사가 안되냐 회계법인이 주라 회사잘됨
급여 밀리거나 어려운건 없음 그냥 우리 받는거에서 일절 더
주는거나 러프한게 없다는거임(원래 회계법인은 감사가 많아서
급여주는게 좀 러프하다고 들었는데 여긴 전혀. 세무사무실보다 심해)
근데 근무회계사들한테도 급여체계 구리게 바꿧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간회계사들도 있고, 다른팀으로 옮기신 분들도 있고
내가 9월에 수술때문에 이회사 9월 한달 쉬어서 지금 못나가거든
내년5월 초가 2년인데 7년다니고 제대로 근무한곳이 없어서 딱 2년 버티고 나갈까 하는데 이거 사실 나가도 인정이지..?
장점: 회사 사람들이 나쁘지않다. 기본회사역할(비품사주고 이런거). 거래처가 적다 법인 22개. 개인1개..
물론 약간 늘 예정/ 개인이 거의 없어서 4월부터 프리하다.
단점: 급여가 오를일이 없음. 들어와서 물어보니 동결도 꽤 많았고 늘어야 50만원? 무조건 8시간 풀근무,8시출근, 상여도 일체없음 식대제한(차별)
여기도 계속있으면 도태되겠지?
다른분들은 그냥 편하고 오래다니신 분들이라
급여 부당함으로 나갈생각은 안하는거 같아. (급여도 다 높으시고..)
한편으론 사람들도 괜찮고 터치는 없어서 편한데 생각하지만
이 급여에서 멈춘다고 생각하면 여기 안될거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