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 일하는 직원 2명이 바쁜 시간대도 아닌데 실수를 자주 해서
3개월 정도 참다가 어제는 엄마가 빡쳐서 cctv 돌려보자고 해서
나랑 엄마만 봤었는데 둘이 폰보면서 수다떨면서 일에 집중을 안 하니깐
한가할 때 실수나 하고 있지......
내가 퇴근할 때 3번이나 리마인드 해주고 빨간색연필로 동그라미 별표도 해놓고 갔는데
내가 더이상 뭘 어떻게 해줘야하는데ㅜ
다른 시간대 돌려봐도 둘은 하하호호 + 폰중독
나는 아무 재생바에 올려놔도 모니터 보고 서류 정리하면서 열일하고 있고
(나도 내가 이정도로 열일하는지 몰랐음ㅜㅜㅋㅋㅋ 느낌상 일만 하다간다 생각했는데)
아 그래 일하면서 폰하고 월루하고 딴짓할 수 있지
나도 엄청 한가할때는 가끔 그러니깐
근데 일은 제대로 해야할꺼 아니야
안 챙겨줘도 알아서 해야할 판에
다 챙겨줘도 뱉어버리면 뭐 어쩌라는거
바쁘면 사람이니깐 실수할 수 있지 이해라도 하지